
KT는 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주성욱의 선봉승과 이영호의 3킬에 힘입어 4대1 완승을 거뒀다.
그동안 에이스들의 부진에 팀도 연패를 면치 못했던 KT 입장에서 이영호, 주성욱의 맹활약은 반가울 것으로 보인다. 승자연전 방식에서 다른 멤버들이 부진하더라도 에이스가 든든히 제 역할을 해준다면 연승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16승째를 기록하며 선두 웅진과의 격차를 더욱 좁힌 KT가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