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베이] 박준오, 빈집 털이 한 번으로 전세 역전!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31822570076704dgame_1.jpg&nmt=27)
![[아이템베이] 박준오, 빈집 털이 한 번으로 전세 역전!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31822570076704dgame_2.jpg&nmt=27)
▶박준오 2-0 최호선
1세트 박준오(저, 5시) 승 < 신풍운 > 최호선(테, 7시)
2세트 박준오(저, 5시) 승 < 투혼 > 최호선(테, 7시)
"판단 굿!"
저그 박준오가 테란 최호선의 강력한 압박 전략을 빈집 털이 한 번으로 무너뜨리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박준오는 11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우림 블루나인 B동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4강전 B조 2세트에서 최호선의 바이오닉 압박 전술을 맞아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빈집을 공략하는 판단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전형적인 3해처리 체제를 택한 박준오는 최호선의 SCV 정찰을 세 차례나 허용하면서 제대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앞마당 해처리가 건설중일 때 SCV 정찰을 내줬고 레어로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정찰되면서 패스트 럴커와 같은 전략을 써보지도 못했다. 무난하게 뮤탈리스크를 뽑으면서 테란의 본진과 앞마당을 견제하려 했지만 터렛과 벙커 방어선에 의해 피해도 주지 못했다.
박준오는 1시 지역에 완성된 해처리를 미끼로 활용했다. 럴커가 확보되지 않으면서 최호선의 바이오닉 병력을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자 박준오는 그동안 모아 놓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최호선의 앞마당 지역으로 진격했다.
주력부대가 1시에 가 있던 최호선은 갓 생산된 바이오닉으로 막으려 했지만 박준오의 주병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부랴부랴 1시에 보낸 병력의 절반을 본진으로 이동시켰지만 박준오가 끊어내면서 심대한 피해를 입었다.
박준오는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럴커까지 합세해 최호선의 앞마당 지역을 다시 한 번 장악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