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김준호 덕에 구사일생! 8게임단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31823160076705dgame_1.jpg&nmt=27)
![[프로리그] CJ, 김준호 덕에 구사일생! 8게임단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31823160076705dgame_2.jpg&nmt=27)
CJ는 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2주차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신동원의 3킬 후 곧바로 전태양에게 역올킬 위기를 허용했지만 김준호가 마무리에 성공하면서 소중한 1승을 챙겼다.
2세트에서도 신동원은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를 주력으로 모았다. 김도욱이 진출하려는 타이밍에 바퀴 6기를 보여주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할 것처럼 페이크를 쓴 신동원은 일벌레를 대거 확보한 뒤 병력을 쏟아냈다. 김도욱의 의료선 견제를 히드라리스크로 선방한 신동원은 바퀴와 히드라리스크에다 울트라리스크를 확보하면서 힘싸움에서 대승을 거뒀다.
8게임단이 프로토스 하재상을 내놓자 신동원은 기분 좋게 경기를 풀어 갔다. 하재상의 불사조에 의해 대군주가 다수 잡히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신동원은 5시에 몰래 부화장을 건설하면서 자원력을 키웠다.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로 병력을 구성한 신동원은 하재상의 거신이 추가되는 시점에 타락귀를 충원, 거신만 잡아냈다. 군단숙주로 체제를 전환해 압박을 시도한 신동원은 거신만 제거하면서 추적자는 군단숙주의 식충으로 잡아내면서 3킬을 기록했다.
4세트에서 신동원은 올킬을 노렸지만 전태양에 의해 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신동원은 저글링과 맹독충, 뮤탈리스크 체제를 갖췄지만 전태양이 의료선으로 흔들기를 시도한 탓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신동원이 테란의 확장 기지를 치러 갈 때마다 전태양이 의료선을 9시 지역으로 보내는 엇박자 견제를 성공시키면서 신동원은 세력을 키우지 못했다.
CJ는 5세트에서 변영봉이 전태양의 화염기갑병 견제에 휘둘리며 탐사정 30기 이상을 잃으며 무너졌고 이어 김정우마저 해병과 화염기갑병에 고개를 떨구면서 역올킬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해결사 김준호가 나섰다. 김준호는 전태양이 의료선이 나온 시점부터 견제를 시도하자 철저히 방어 모드에 돌입, 피해를 전혀 입지 않았다. 방어에 치중하며 거신을 모은 김준호는 2거신 타이밍에 추적자와 함께 찌르기를 감행, 전태양의 앞마당 방어선을 돌파하고 승리를 결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R 2주차
▶CJ 4대3 8게임단
1세트 신동원(저, 1시) 승 < 돌개바람 > 김재훈(프, 7시)
2세트 신동원(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 > 김도욱(테, 5시)
3세트 신동원(저, 1시) 승 < 네오플래닛S > 하재상(프, 7시)
4세트 신동원(저, 11시) < 아킬론황무지 > 승 전태양(테, 5시)
5세트 변영봉(프, 1시) < 코랄둥둥섬 > 승 전태양(테, 7시)
6세트 김정우(저, 11시) < 투혼 > 승 전태양(테, 5시)
7세트 김준호(프,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전태양(테,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