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평가전] 올스타팀, 비기 꺼내며 블라인드 모드도 압승! 3대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92131140076954dgame_1.jpg&nmt=27)
![[올스타 평가전] 올스타팀, 비기 꺼내며 블라인드 모드도 압승! 3대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92131140076954dgame_2.jpg&nmt=27)
▶올스타 선발 3대0 올스타 2위
1세트 올스타 선발 승 < 소환사의협곡 > 올스타 2위
2세트 올스타 선발 승 < 소환사의협곡 > 올스타 2위
"뭘해도 이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대륙별 올스타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이 투표에서 2위에 오른 선수들끼리 모인 2위팀과의 대결에서 블라인드 모드로 펼쳐진 경기까지도 승리하며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올스타팀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국가대표 평가전 3세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챔피언으로 플레이하면서도 2위 팀을 압도하면서 20분만에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올스타팀은 상단 박상면이 퀸, 정글 최인석이 그라가스, 중단 강찬용이 니달리, 원거리 딜러 김종인이 제이스, 서포터 홍민기가 카르마를 택했다. 5개의 챔피언 모두 해당 포지션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챔피언이고 퀸과 카르마는 공식전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챔피언이었다.
손에 익지 않은 챔피언일 수도 있지만 올스타팀은 현란하게 다루면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특히 윤하운의 티모와 1대1을 선택한 박상면은 퀸의 치고 빠지는 스킬과 시야를 확보하는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하며 윤하운을 완벽히 제압했다.
최인석의 그라가스 또한 공식전에서 사용해도 될 만큼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최인석은 배치기를 통해 상대 선수들을 밀어내며 킬과 어시스트를 가져갔고 정글 지역에서 이현우를 만났을 때에도 현란한 도주기를 통해 살아남으면서 기대 이상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개인기에서 앞선 올스타팀은 3개의 라인에서 모두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고 2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더블 스코어 차이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