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웅진 김민철,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12023570077058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웅진 김민철,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12023570077058dgame_2.jpg&nmt=27)
▶김민철(저) 4대3 김유진(프)
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우주정거장 > 김유진(프, 11시)
2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DF 아틀라스 > 김유진(프, 1시)
4세트 김민철(저, 5시) < 아킬론황무지 > 승 김유진(프, 11시)
5세트 김민철(저, 11시) < 돌개바람 > 승 김유진(프, 1시)
6세트 김민철(저, 5시) < 벨시르잔재 > 승 김유진(프, 11시)
7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붉은도시 > 김유진(프, 5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에 올랐다.
김민철은 21일 오후 강남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1 4강전 같은 팀 김유진과의 경기에서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김민철은 WCS 코리아 코드S 결승에 먼저 직행했다. 김민철은 STX 이신형과 아주부 강동현과의 승자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김민철은 첫 세트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우주정거장'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김민철은 자원 채취에서 실수했지만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찌르기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고 2세트는 바퀴와 저글링 공격으로 손쉽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김민철은 '여명'에서 벌어진 3세트에서는 4부화장에서 나온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상대 지상군 병력을 압살시키고 3대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김민철은 광자포 견제 카드를 내민 김유진에게 밀려 승부를 원점으로 내줬다. 7관문에서 나온 지상군 병력을 막지 못하고 4세트를 내준 김민철은 5세트와 6세트는 자신의 앞마당 확장기지에 소환된 광자포 공격에 많은 피해를 입고 경기를 포기했다. GSL 첫 역스윕 결승 진출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김민철은 '붉은 도시'에서 벌어진 마지막 7세트에서 김유진의 거신과 불멸자 올인 공격을 타락귀와 히드라리스크로 몰아냈다. 추적자와 광전사, 파수기를 추가해 다시 한 번 공격을 들어온 김유진의 병력 견제를 가까스로 막아냈다.
김민철은 인구수 200을 채우며 반격에 나섰다. 바퀴 찌르기로 상대방 확장기지의 연결체를 파괴한 김민철은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온 상대 지상군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