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올스타] 박정석 한국팀 감독 "젠틀맨 세리머니 꼭 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42123380077216dgame_2.jpg&nmt=27)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박정석 나진 e엠파이어 감독이 젠틀맨 세리머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팀 가운데 강호로 꼽힌 유럽 대표와 1차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밝힌 박 감독은 "한국 대표로 뽑힌 선수들간의 호흡을 하나로 만드는 일이 너무나도 어려웠다"고 털어 놓았다. 4개 팀에서 각각 대표가 뽑히다 보니 플레이 스타일을 알지 못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박 감독은 "한국을 대표해서 나온 선수들이기 때문에 각자의 스타일을 고수하기 보다는 서로 돕는 플레이를 해야만 우승할 수 있다"고 선수들에게 주지시켰고 선수들이 이틀 동안 중국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유럽 대표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4강에 오른 한국 대표팀은 25일 하루를 쉬고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준결승전을 치르는 데 대해 박 감독은 "1대1, 2대2로 치르는 스킬 챌린지에도 선수들이 열의를 보이고 있어 이를 통해 손을 풀 계획이고 오후부터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함께 진행하며 챔피언 선택과 금지에 대한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끝으로 "롤드컵 시즌3의 파이널에 한국 팀을 하나라도 더 보내기 위해 선수들이 의기투합을 했다"며 "젠틀맨 세리머니를 중국에서 펼치는 동시에 롤드컵 파이널에 한국 팀을 하나라도 더 동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