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스타 '샤이' 박상면이 동남아 대표 '스탠리' 왕준짠을 눌렀다.
박상면은 25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올스타전 2일차 이벤트 매치인 1대1 상단 라이너 간 대결에서 바루스를 선택해 정교한 데미지 계산으로 승리를 따냈다.
2레벨이 되자마자 두 선수 모두 소환사 주문까지 모두 사용하며 적극적인 교전을 펼쳤고 박상면은 아슬아슬하게 살아 돌아갔다. 체력을 회복하고 전장으로 복귀한 박상면은 공격적인 운영으로 왕준짠의 트위치를 압박하며 CS 역전을 일궈냈다.
위기를 느낀 왕준짠이 은신 후 선제 공격을 감행했지만 박상면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기본 공격과 스킬을 쏟아부어 킬을 따내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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