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스타 '미사야' 위 징시가 AD 오리아나로 '알렉스 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위 징시는 25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올스타전 2일차 이벤트 매치인 1대1 중앙 라이너 간 대결에서 AP 트리스타나를 선택한 알렉세이에게 시종일관 우위를 점하며 손쉽게 승리했다.
영약 출발을 한 위 징시는 첫 스킬로 보호를 찍어 트리스타나의 폭발 탄환 피해를 거의 받지 않으면서 CS 격차를 벌려나가기 시작했다. 도란의 검과 롱소드를 사온 뒤 본격적으로 평타 견제에 나선 위 징시는 보호에 계속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 한 치의 빈틈도 보이지 않았다.
CS 100개 획득이 다가오자 알렉세이는 다급하게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위 징시는 침착하게 스킬을 쏟아부은 뒤 점화와 기본 공격으로 마무리, 결승에 진출했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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