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북미 올스타, '더블리프트'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5170407007722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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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표 0-1 북미 대표
1세트 유럽 대표 < 소환사의협곡 > 승 북미 대표
북미는 25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올스타전 2일차 패자전 1세트에서 '세인트비셔스' 브랜든 디마르코의 노틸러스가 초반부터 각 라인을 들쑤시고 다니며 경기를 주도했고 피터 펭의 그레이브즈가 막대한 CS를 챙긴 뒤 대규모 교전에서 존재감을 과시, 1세트를 먼저 손에 넣었다.
북미는 브랜드의 노틸러스가 상단 라인을 찔러 선제점을 따냈다. 브랜든은 '엑스페셜' 알렉스 추와 함께 카운터 정글에 나서 '다이아몬드프록스' 다닐 레셰트니코프를 철저히 견제했다.
드래곤 싸움에서 4킬을 쓸어담으며 크게 앞서 나간 북미는 상대 정글에 전원 침투, 2킬을 보탠 뒤 드래곤을 가져가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후 중앙 대치 상황에서 노틸러스의 이니시에이팅으로 교전을 개시한 북미는 2킬을 보태면서 우위를 공고히 했고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내셔 남작을 처치, 승기를 잡았다.
북미는 두 번째 내셔 남작 사냥 타이밍에 상대의 허를 찌르는 백도어 전략에 넥서스를 파괴당할 뻔 했지만 가까스로 막아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전열을 가다듬은 북미는 중앙 교전에서 승리한 뒤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다.
내셔 남작 뒤쪽 정글에서 '알렉스 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끊어낸 뒤 교전에서 압승을 거둔 북미는 곧바로 넥서스를 파괴, 1세트 승리를 챙겼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