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중국 올스타, 동남아 2대0으로 완파! 결승 선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5204938007723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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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2대0 동남아 대표
1세트 중국 대표 승 < 소환사의협곡 > 동남아 대표
2세트 중국 대표 승 < 소환사의협곡 > 동남아 대표
중국 올스타가 라이벌 동남아 올스타를 2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결승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25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올스타전 2일차 4강 1경기에서 동남아를 맞아 막강한 공격력과 탄탄한 전술, 호흡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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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는 중국 올스타가 챙겼다. 중국은 중앙 2대2 싸움에서 '미사야' 위 징시의 진혼곡이 선제점을 올렸다. 하지만 중앙 라인 난전에서 '트롤' 밍 카이의 헤카림이 전사했고 상대의 수풀 매복에 '샤오샤오' 쑨 야룽의 룰루까찌 끊기면서 분위기를 내주고 말았다.
드래곤 앞 전투에서 3킬씩 주고 받은 중국은 '토이즈' 커티스 라우의 오리아나에게 이니시에이팅을 허용했지만 밍 카이의 헤카림이 그림자 맹습을 사용하며 전황을 뒤집었고 순식간에 4킬을 획득, 내셔 남작까지 취했다.
헤카림의 궁극기로 전투를 개시한 중국은 카서스의 진혼곡으로 마무리, 에이스를 띄우고 승리를 목전에 뒀다. 이어 바론 버프를 획득한 중국은 '피디디' 리우 모우의 카직스가 쿼드라 킬을 기록하면서 1세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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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세트에서도 막강 공격력을 과시했다. 'Pdd' 리우 모우의 럼블은 1대2 상황에서 아군 정글러가 가세하자 곧바로 교전을 개시, 비록 전사했지만 더블 킬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또 '미사야' 위 징시의 다이애나 역시 다이브를 감행해 '토이즈' 커티스 라우의 카직스를 상대로 솔로 킬을 따내며 중앙 라인에서 승전보를 알렸다.
또 '샤오샤오' 쑨 야룽의 쓰레쉬가 사형 선고를 사용할 때마다 동남아 챔피언이 걸려들었고 어김없이 킬로 연결되면서 조금씩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맵 컨트롤과 더불어 각지에서 전투를 유발, 동남아를 각개격파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우측 수로에서 쑨 야룽이 먼저 끊겼지만 리우 모우의 럼블의 이퀄라이저 미사일이 예술적으로 작렬했고 그 위로 다이애나가 월광 쇄도로 돌진, 달빛 낙하로 상대를 모으면서 압승을 거뒀다. 순식간에 에이스를 띄운 중국은 내셔 남작과 드래곤까지 전리품으로 챙기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서서히 동남아의 숨통을 조이던 중국은 두 번째 내셔 남작을 처치한 뒤 상대 진영으로 진격해 손쉽게 에이스를 따내고 승리, 결승행 열차에 먼저 오르게 됐다. 26대8, 압승이었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