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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유럽] LG-IM 정종현, '디마가'와 4강 맞대결

[WCS 유럽] LG-IM 정종현, '디마가'와 4강 맞대결
[WCS 유럽] LG-IM 정종현, '디마가'와 4강 맞대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유럽 지역 파이널
▶8강 2경기 정종현(테) 3대0 다리오 분쉬(저)
1세트 정종현(테, 7시) 승 < 우주정거장 > 다리오 분쉬(저, 1시)
2세트 정종현(테, 7시) 승 < 네오플래닛S > 다리오 분쉬(저, 1시)
3세트 정종현(테, 5시) 승 < 뉴커크지구 > 다리오 분쉬(저, 7시)

LG-IM 정종현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 4강에 올랐다.

정종현은 2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유럽 지역 파이널 8강에서 팀리퀴드 다리오 분쉬를 3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정종현은 4강전서 '디마가' 드미트로 플립첫과 대결한다. 더불어 정종현은 시즌 파이널 진출까지 확정지었다.
정종현이 화염기갑병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에서 정종현은 화염기갑병 드롭 플레이로 상대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저글링 견제를 막아낸 정종현은 병력을 조합해 정면으로 돌파를 시도했고 잔여 병력을 정리하고 승리를 따냈다.

정종현은 '네오플래닛S'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는 지상군과 화염기갑병으로 상대 두 번째 확장기지를 파괴한 뒤 지속적인 병력 견제로 병력 진출을 견제했다. 다리오의 맹독충과 저글링 견제를 막아낸 정종현은 지상군 병력으로 상대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승기를 굳힌 정종현은 '뉴커크지구'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다리오의 맹독충과 저글링에 본진 자원 채취가 방해됐지만 화염기갑병을 활용한 플레이로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정종현은 의료선 드롭 플레이에 이어 지상군 병력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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