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스타 '프레이' 김종인과 '매드라이프' 홍민기 듀오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김종인과 홍민기는 26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올스타전 3일차 이벤트 매치인 2대2 하단 듀오간 대결 결승전에서 북미 올스타 '더블리프트' 피터 펭과 '엑스페셜' 알렉스 추와 맞붙어 1분55초만에 승리를 따냈다.
트위치, 자르반 4세를 선택한 한국은 트위치, 애니를 고른 북미에 맞서 2레벨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한국은 2레벨이 되자마자 홍민기가 자르반 4세의 깃창 콤보로 피터 펭에게 돌진한 후 김종인의 트위치가 점멸로 접근, 점화와 함께 스킬을 쏟아부어 먼저 킬을 따냈다.
비록 김종인도 전사하긴 했지만 홍민기가 방어막을 사용한 뒤 홀로 알렉스 추의 애니를 제압하며 승리했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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