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스] MVP 오존, SKT 2팀 꺾고 창단 첫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9223049007744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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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챔스] MVP 오존, SKT 2팀 꺾고 창단 첫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92230490077441_3.jpg&nmt=27)
▶MVP 오존 3대1 SK텔레콤 T1 2팀
1세트 MVP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2팀
2세트 MVP 오존 < 소환사의협곡 > 승 SK텔레콤 T1 2팀
4세트 MVP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2팀
MVP 오존이 SK텔레콤 2팀을 제압하고 창단 후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MVP 오존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4강 SK텔레콤 2팀과의 경기 4세트에서 잘 성장한 '임프' 구승빈과 '다데' 배어진의 강력한 화력, '마타' 조세형의 완벽한 사형 선고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MVP 오존은 라인 스왑을 감행, 하단 듀오를 중앙으로 올려보내 일찌감치 포탑을 파괴했다. 비록 '옴므' 윤성영의 레넥톤이 선제점을 내줬지만 MVP 오존은 상대 듀오가 상단에 있는 것을 보고 곧바로 드래곤을 챙겼다.
중간에서 '마타' 조세형의 쓰레쉬가 '페이커' 이상혁을 포착, 사형 선고 후 협공을 통해 끊어낸 MVP 오존은 이후 합류하는 SK텔레콤 2팀의 챔피언을 순차적으로 잡아내며 10분만에 에이스를 띄웠다.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려 SK텔레콤 2팀이 드래곤 사냥에 나서자 MVP 오존은 기회를 엿보다 곧바로 교전을 개시, 구승빈과 배어진이 화력을 폭발시키며 4킬을 쓸어담았다.
유리한 고지를 점한 MVP 오존은 윤성영의 레넥톤이 언덕 위에서 자르반 4세를 견제하며 스틸을 허용하지 않았고 나머지 멤버들이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이후 벌어진 교전에서도 4킬을 보태고 골드 격차를 더욱 벌린 MVP 오존은 맵 컨트롤을 통해 서서히 SK텔레콤 2팀을 압박했다.
중앙에서 대치하던 중 조세형의 이니시에이팅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4킬을 올린 MVP 오존은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다. 조세형은 이후에도 기막힌 사형 선고 사용으로 SK텔레콤 2팀의 챔피언들을 끊어내며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미 승기를 잡은 MVP 오존은 마지막 교전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 에이스를 띄우고 결승 진출을 자축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