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윤용태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5라운드 5주차 삼성전자전 5세트에 출전해 패한 후 억울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경기석을 벗어났다.
5세트 시작 후 심판이 윤용태와 동일 아이디로 접속하면서 튕김 현상이 일어나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가 재개됐지만 자신의 단축키가 풀린 것을 알지 못한 윤용태는 불멸자를 생산한 줄 알고 전투에 임했다.
그러나 불멸자가 없는 것을 알아챈 윤용태는 중단 요청을 해 다시 단축키 설정을 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전투가 이어지며 윤용태는 패배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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