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웅진, 삼성전자 제물로 매직 넘버 '4'](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302201060077530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웅진, 삼성전자 제물로 매직 넘버 '4'](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302201060077530dgame_2.jpg&nmt=27)
웅진 스타즈가 삼성전자와의 대결에서 이번 시즌 한 번도 패하지 않은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정규 시즌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웅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5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대결에서 김명운과 김유진이 2킬씩 따낸 덕에 2연패를 끊어냈다. 24승11패를 기록한 웅진은 정규 시즌 우승을 의미하는 매직 넘버를 4로 줄였다.
웅진은 5라운드에서 한 번도 기용하지 않은 김명운을 선봉으로 내세웠다. 이영한을 상대한 김명운은 바퀴의 업그레이드 최적화를 시도하면서 한 수 위의 전투력을 선보였고 2세트에서도 신노열과의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압도하며 2킬을 기록했다.
웅진은 허영무를 막지 못하면서 올킬의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김명운을 상대로 전진 수정탑 전략을 시도한 허영무는 세 번의 견제를 통해 두 개의 부화장을 파괴하면서 압도했다. 웅진은 허영무를 막기 위해 김민철을 내놓았지만 55분 동안의 혈투 끝에 패했다. 윤용태 또한 석연치 않은 패배를 당하면서 웅진은 2대3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웅진의 전력은 탄탄했다. WCS 코리아 시즌1 4강에 빛나는 김유진은 허영무를 상대로 거신과 폭풍함 조합을 선보이며 힘싸움에서 대승을 거뒀고 삼성전자의 마지막 주자인 송병구를 맞이해서도 거신과 공허포격기를 조합하면서 200 싸움에서 승리, 웅진에게 역전승을 안겼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R 5주차
▶웅진 4대3 삼성전자
1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네오플래닛S > 이영한(저, 7시)
2세트 김명운(저, 7시) 승 < 돌개바람 > 신노열(저, 5시)
3세트 김명운(저, 11시) < 벨시르잔재 > 승 허영무(프, 5시)
4세트 김민철(저,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허영무(프, 5시)
5세트 윤용태(프, 1시) < 신투혼 > 승 허영무(프, 7시)
6세트 김유진(프, 1시) 승 < 나로스테이션 > 허영무(프, 7시)
7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송병구(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