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결승] STX 이신형, 전진 병영으로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11541390077635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결승] STX 이신형, 전진 병영으로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11541390077635dgame_2.jpg&nmt=27)
▶이신형(테) 1-0 김민철(저)
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우주정거장 > 김민철(저, 11시)
STX 소울 이신형이 전진 병영 전략을 성공시키며 5분도 안된 짧은 시간 만에 웅진 스타즈 김민철을 무너트렸다.
이신형은 1일 서울 광진구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펼쳐진 WCS 코리아 시즌1 결승전 1세트 경기에서 김민철에게 전진 병영 전략을 들켰지만 끝까지 밀어 붙이는 배짱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며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이신형은 경기 시작부터 건설로봇을 중앙으로 내보내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신형은 건설로봇 12개를 생산한 뒤 또다시 병영 하나를 추가해 두 개의 병영을 중앙 지역에 건설하며 초반부터 강력하게 압박했다.
그러나 김민철의 대군주가 이를 확인하며 상황은 알 수 없이 흘러갔다. 김민철은 이에 대비해 산란못을 일찍 올렸고 가시촉수까지 준비하면서 완벽하게 대응했다. 일벌레를 일찌감치 빼놓고 건설로봇을 견제하는 센스도 발휘했다.
김민철의 대비가 완벽했지만 이신형의 배짱이 한 수 위였다. 이신형은 기가 막힌 건설로봇과 해병 컨트롤로 김민철의 일벌레를 다수 잡아냈고 결국 벙커 세 기까지 건설하는데 성공해 김민철의 앞마당에 상처를 입혔다.
결국 알고도 못 막는 벙커링 전략에 성공한 이신형은 김민철의 저글링을 모두 잡아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이신형 전진병영 김민철 대군주로 확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