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베이] 저그 박준오, 구성훈 실수 틈타 역전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12218340077709dgame_1.jpg&nmt=27)
![[아이템베이] 저그 박준오, 구성훈 실수 틈타 역전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12218340077709dgame_2.jpg&nmt=27)
▶구성훈 1-1 박준오
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 신풍운 > 박준오(저, 5시)
2세트 구성훈(테, 1시) < 투혼 > 승 박준오(저, 7시)
"실수는 용납하지 않는다!"
지난 시즌 소닉 스타리그의 우승자 저그 박준오가 테란 구성훈의 실수를 활용하면서 2세트에서 앙갚음했다.
박준오는 1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결승전 2세트에서 구성훈의 압박에 휘둘릴만했지만 구성훈이 컨트롤을 실수한 틈을 예리하게 파고 들면서 승리했다.
박준오는 구성훈의 타이밍 압박에 럴커 전략이 들통나면서 애를 먹었다. 구성훈이 머린 한 부대와 메딕 2기, 파이어뱃 2기를 앞세워 치고 나왔고 박준오는 저글링과 럴커로 포위 공격을 시도했지만 구성훈이 빠져 나가는 바람에 제압하지 못했다.
구성훈은 선발대로 압박을 시도하면서 탱크와 추가 병력을 계속 추가했다. 박준오가 병력을 우회시켜 포위 공격을 하려는 순간 구성훈은 드롭십 한 기를 절묘하게 사용하며 앞마당과 본진을 흔들었다.
그러나 드롭십이 구성훈의 패착이 됐다. 드롭십을 잡아내기 위해 박준오의 병력이 치고 들어오는 순간, 구성훈은 이를 컨트롤하다가 주병력을 흘리는 실수를 범했다.
박준오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중앙 지역에 배치된 저글링과 럴커로 구성훈의 주병력을 모두 잡아낸 박준오는 곧바로 역습을 시도, 구성훈의 앞마당 벙커 방어선을 무너뜨렸다.
럴커로 공격을 시도하던 박준오는 디파일러를 동원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