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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아메리카] 악시옴 김동원, '문글레이드' 잡고 4강

[WCS 아메리카] 악시옴 김동원, '문글레이드' 잡고 4강
[WCS 아메리카] 악시옴 김동원, '문글레이드' 잡고 4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아메리카 8강
▶김동원(테) 3대0 앤드류 펜더(저)
1세트 김동원(테, 7시) 승 < 구름왕국 > 앤드류 펜더(저, 1시)
2세트 김동원(테, 1시) 승 < 돌개바람 > 앤드류 펜더(저, 7시)
3세트 김동원(테, 11시) 승 < 우주정거장 > 앤드류 펜더(저, 5시)

악시옴 김동원이 가장 먼저 WCS 아메리카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동원은 2일 새벽(한국시각) 뉴욕 멘하탄에 위치한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1 8강전에서 '문글레이드' 앤드류 펜더를 3대0으로 제압했다.
4강에 오른 김동원은 가장 먼저 파이널 티켓을 획득했다. 김동원은 리퀴드 송현덕과 같은 팀 양준식과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김동원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1세트를 따냈다. '구름왕국'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김동원은 앤드류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에 확장기지가 초토화 당했다. 인구수는 50 가까이 벌어진 상황. 하지만 김동원은 상대방의 12시와 3시 확장기지를 끊임없이 견제하면서 상대 병력을 줄였다. 경기 중반에는 인구수에서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결국 앤드류의 수비 병력을 모두 제압한 김동원은 항복 선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2세트는 위기 끝에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화염차 견제로 많은 이득을 챙긴 김동원은 앤드류의 땅굴망 전략에 본진이 초토화 당했다. 그러나 끊임없는 견제 플레이로 병력을 압도한 김동원은 상대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 조합을 정리하고 승리를 기록했다.

승기를 굳힌 김동원은 3세트에서는 상대 뮤탈리스크에 휘둘렸지만 지상군 전투에서 앤드류의 병력을 압도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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