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송현덕, 풀 세트 접전 끝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30553230077747dgame_1.jpg&nmt=27)
![[WCS 아메리카] 송현덕, 풀 세트 접전 끝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30553230077747dgame_2.jpg&nmt=27)
▶송현덕(프) 3대2 김동원(테)
1세트 송현덕(프, 1시) 승 < 돌개바람 > 김동원(테, 11시)
2세트 송현덕(프, 7시) < 구름왕국 > 승 김동원(테, 1시)
4세트 송현덕(프, 11시) < 아킬론황무지 > 승 김동원(테, 5시)
5세트 송현덕(프, 7시) 승 < 여명 > 김동원(테, 1시)
리퀴드 송현덕이 악시옴 김동원의 강한 추격을 뿌리치고 WCS 아메리카 시즌1 결승에 안착했다.
송현덕은 3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뉴욕 멘하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WCS 아메리카 시즌1 4강전에서 김동원을 3대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송현덕은 EG 김동현과 한이석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강력한 찌르기 공격을 보여준 송현덕이 1세트를 따냈다. '돌개바람'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송현덕은 거신과 추적자, 광전사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를 장악하며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김동원은 2세트 초반 해병과 땅거미 지뢰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의 자원 채취를 마비시켰다. 송현덕의 점멸 추적자를 막아낸 김동원은 지상군 병력 교전에서 압승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번 대회에서 첫 세트 패배를 당한 송현덕은 3세트에서는 예언자와 불사조 견제 이후 거신과 불멸자, 추적자로 상대 지상군 병력을 압도하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김동원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4세트 초반 사신 2기가 허무하게 잡혔지만 의료선 드롭 플레이에 이어 상대 지상군 병력 공격을 방어하며 경기 중후반을 도모했다. 김동원은 화염기갑병과 불곰으로 상대 9시 확장기지에 이어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정리하며 승부를 5세트로 몰고갔다.
그렇지만 송현덕이 마지막에 웃었다. 경기 중반까지 신경전을 펼친 송현덕은 거신과 점멸 추적자, 광전사를 조합해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를 견제했다. 잠시 숨을 고른 송현덕은 김동원의 3시 확장기지에 공격을 들어갔고 상대 병력을 초토화시키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