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김도우 'SKT 에이스' 정윤종 제압! STX 3위 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41720030077873dgame_1.jpg&nmt=27)
![[프로리그] 김도우 'SKT 에이스' 정윤종 제압! STX 3위 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41720030077873dgame_2.jpg&nmt=27)
▶STX 4대2 SK텔레콤
1세트 조성호(프,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원이삭(프, 5시)
2세트 백동준(프, 1시) 승 < 돌개바람 > 어윤수(저, 7시)
4세트 신대근(저, 11시) < 벨시르잔재 > 승 김택용(프, 5시)
5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코랄둥둥섬 > 정명훈(테, 11시)
6세트 김도우(프, 1시) 승 < 네오플래닛S > 정윤종(프, 7시)
STX 소울 김도우가 거신 싸움의 달인이라 불리는 SK텔레콤 T1 정윤종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도우는 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1주차 SK텔레콤 T1과의 6세트에서 정윤종과 거신 싸움을 펼쳤고 완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김도우의 승리로 STX는 SK텔레콤을 4대2로 제압했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김도우는 정윤종과 신경전만 펼치면서 소소한 싸움을 걸지 않았다. 1개의 관문을 유지한 상황에서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갔고 로봇공학시설에서 불멸자와 거신을 모으면서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했다. 로봇공학시설을 2개로 늘리고 두 번째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타이밍도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았다.
김도우는 먼저 승부를 걸었다. 거신 숫자는 같았지만 집정관 숫자에서 앞선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던 김도우는 차원분광기를 대동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거신 싸움이 시작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처했지만 김도우는 침착하게 차원분광기로부터 광전사를 소환했다.
정윤종의 거신 근처에 김도우의 광전사가 소환되자 정윤종은 타기팅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김도우의 거신이 정윤종의 거신을 녹여버리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