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윤곽 보인다…6R 1주차 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41824190077882dgame_1.jpg&nmt=27)
중위권 혼전 싸움이 볼만했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에서 탈락하는 팀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웅진, 2년만의 PS
2라운드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웅진 스타즈는 2년만에 포스트 시즌에 복귀했다. 웅진은 지난 3일 열린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최소 4위를 확보하며 가장 먼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시즌 가장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웅진은 지난 시즌 세트 득실이 가장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트 시즌에 가지 못한 한을 풀었다.
웅진은 남은 경기에서 3승만 보태면 자력으로 정규 시즌 1위도 확정지을 수 있기에 포스트 시즌 진출 뿐만 아니라 결승 직행까지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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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소울
◆3위 싸움서 웃은 STX
STX 소울과 SK텔레콤 T1은 4일 맞대결을 치르기 전까지 19승16패로 승패에서 타이를 이루고 있었다. 세트 득실에서 앞선 SK텔레콤이 3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4일 맞대결에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4명의 프로토스를 전면에 배치하며 똑같은 작전을 내놓았지만 STX 프로토스의 힘이 조금 더 셌다. STX는 1세트에 내세운 조성호만 패했을 뿐 백동준, 김도우, 변현제가 승리했고 테란 에이스 이신형이 승리하면서 SK텔레콤을 격파하고 한 경기 차이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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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김택용
◆김택용, 네 번째 200승
4일 STX와 SK텔레콤의 경기에서 소속팀이 패했지만 그래도 웃은 선수는 SK텔레콤 김택용이다. 스타크래프트2에 들어와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김택용은 4일 STX 신대근을 제압하면서 프로리그 통산 네 번째 200승을 달성한 선수로 기록됐다.
자유의 날개로 진행된 프로리그에서 승률 20%를 넘지 못해 출전 기회가 사라졌던 김택용은 군단의 심장으로 바뀐 이후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저그전에서 강점을 보인 김택용은 최근 삼성전자 신노열, 이영한을 제압했고 신대근마저 제압하며 200승을 달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