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스] SK텔레콤 2팀, 초반부터 CJ 프로스트 압도!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51925200077945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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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2팀이 3~4위전으로 내려온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시작부터 압도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SK텔레콤 T1 2팀은 침투 작전을 위해 중앙 수풀 지역에 모였다. 쓰레쉬를 택한 서포터 이정현이 사형선고를 사용하면서 CJ 프로스트의 정글러 이현우를 끌어당겼고 탈진과 점화 등 소환사 주문을 적중시키면서 킬을 가져갔다. 20초 뒤 수풀 지역을 배회하던 CJ 프로스트의 김범석까지도 잡아내면서 SK텔레콤 T1 2팀은 크게 앞서 갔다.
각 라인에서도 킬을 올리면서 5대1까지 앞선 SK텔레콤 T1 2팀은 한 수 위의 아이템을 조합해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압박했다. 15분경 드래곤 싸움에서 CJ 프로스트가 선전하며 추격했지만 SK텔레콤 T1 2팀은 중단 지역 전투에서 이상혁이 2킬을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포탑 파괴 숫자에서도 앞서 나간 SK텔레콤 T1 2팀은 25분경 하단 자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3킬을 기록하며 16대10으로 격차를 벌렸고 내셔 남작까지도 잡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31분경 내셔 남작이 부활하는 타이밍에 전투를 펼친 SK텔레콤 T1 2팀은 궁극기를 쏟아부으면서 CJ 엔투스 프로스트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