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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챔스] SK텔레콤 T1 2팀, 3위 확정! 서킷 포인트 150 획득!

[LOL 챔스] SK텔레콤 T1 2팀, 3위 확정! 서킷 포인트 150 획득!
[LOL 챔스] SK텔레콤 T1 2팀, 3위 확정! 서킷 포인트 150 획득!
[LOL 챔스] SK텔레콤 T1 2팀, 3위 확정! 서킷 포인트 150 획득!
SK텔레콤 T1 2팀이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3대0으로 완파하고 3위에 등극, 서킷 포인트 150점을 가져갔다.

SK텔레콤 T1 2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3 스프링 3~4위전 3세트에서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상대로 치고 받는 난타전 끝에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3위를 차지한 SK텔레콤 T1 2팀에게는 150점의 서킷 포인트가 주어졌다.
1, 2세트와 달리 3세트에서는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화력이 빛을 발했다. 마오카이라는 최근에 거의 쓰이지 않는 챔피언을 택한 이현우가 적극적으로 협력 공격에 임하면서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11분경 5대0까지 격차를 벌렸다. 무난히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될 것 같았지만 SK텔레콤 T1 2팀은 골드 획득량에서 격차를 좁혀갔고 하단 지역의 2차 타워까지 먼저 파괴하면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렇지만 CJ 엔투스 프로스트가 26분경 내셔 남작을 사냥하면서 SK텔레콤 T1 2팀의 희망은 없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상대가 바론 버프를 두르고 있는 27분경 전투에서 SK텔레콤 T1 2팀d이 3킬 1데스로 선전하면서 상황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SK텔레콤 T1 2팀은 서포터 이정현이 택한 피들스틱이 정확하게 전투를 개시하고 원거리 딜러 채광진의 케이틀린이 불을 뿜으면서 킬 스코어를 13대12로 뒤집었다.
이후 34분경 내셔 남작을 SK텔레콤 T1 2팀이 가져갔고 대규모 교전에서도 SK텔레콤 T1 2팀이 이익을 챙기면서 서서히 상황이 역전됐다. 포탑을 끼고 싸우면서 신경전을 펼친 두 팀이었지만 42분경 내셔 남작 싸움에서 SK텔레콤 T1 2팀이 4킬을 가져가면서 전황은 뒤집어졌고 상단 지역의 억제기까지 파괴하면서 SK텔레콤 T1 2팀이 3위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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