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파이널] STX 이신형 "목표는 무조건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71854550078025dgame_1.jpg&nmt=27)
Q 8강 올라간 소감은.
A 3저그 조라서 8강은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조1위를 차지해서 매우 기쁘다.
Q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다면.
Q 똑같은 맵에서 또 다시 전진 병영 전략을 사용한 이유는.
A 상대방이 운영 위주로 할 것으로 생각했다. 확장기지를 가져갈 것 같아서 똑같이 시도했는데 주효했다.
Q 이번 대회 목표와 만나고 싶은 선수가 있나.
A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 김유진이 올라간다면 맞붙고 싶다. 유진이가 아니더라도 프로토스와 대결하고 싶다.
Q 김민철과 결승에서 리매치를 한다면 자신있나?
A 무조건 승리할 자신있다.
Q 박지수가 인터뷰에서 자신과 맞붙고 싶다고 하던데.
A 저도 동족전은 안 진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 만난다면 그냥 이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