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파이널] 김유진, '광자포 러시'로 생애 첫 결승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147320078066dgame_1.jpg&nmt=27)
![[WCS 파이널] 김유진, '광자포 러시'로 생애 첫 결승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147320078066dgame_2.jpg&nmt=27)
▶김유진(프) 3대2 김민철(저)
1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돌개바람 > 김민철(저, 11시)
2세트 김유진(프, 1시) 승 < 네오플레닛S > 김민철(저, 7시)
4세트 김유진(프, 7시) < 여명 > 승 김민철(저, 1시)
5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김민철(저, 5시)
웅진 스타즈 김유진이 과감한 광자포 전략으로 팀 동료 김민철을 제압하고 생애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유진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 4강 5세트 경기에서 초반 광자포 전략에 이어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변수를 없애며 WCS 코리아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철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김유진은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탐사정을 김민철의 앞마당으로 보냈다. 지난 WCS 코리아 시즌1 4강 경기에서 사용하지 못한 광자포 러시를 시도하겠다는 의도였다.
김민철이 '철벽 수비'로 어떻게든 방어하려 했지만 김유진은 탐사정 두 기로 계속 김민철의 일벌레를 유인하며 광자포를 세 개까지 건설했다. 결국 광자포로 김민철의 앞마당 부화장을 파괴한 김유진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승기를 잡은 김유진이었지만 흥분하지 않았다. 김유진은 조금이라도 변수를 제거하기 위해 불멸자와 파수기를 조합하며 저그의 올인 공격에 대비했다. 결국 김유진은 병력 조합을 갖춘 상태에서 김민철을 공격,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