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파이널] STX 이신형, 멀티태스킹에서 정종현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237010078070dgame_1.jpg&nmt=27)
![[WCS 파이널] STX 이신형, 멀티태스킹에서 정종현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237010078070dgame_2.jpg&nmt=27)
▶정종현(테) 0-1 이신형(테)
1세트 정종현(테, 7시) < 뉴커크시 > 승 이신형(테, 5시)
이신형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 4강 1세트 경기에서 화염기갑병 견제와 빠른 멀티태스킹으로 정종현을 압도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초반 이신형은 화염기갑병 견제를 선택했고 정종현은 땅거미지뢰 드롭을 준비했다. 빌드가 엇갈린 가운데 정종현이 먼저 바이킹을 보유하며 상황은 정종현에게 유리한 듯 보였다.
그러나 이신형의 빠른 멀티태스킹이 상황을 뒤집었다. 이신형은 정종현보다 더 빠르게 견제를 시도했다. 의료선을 두 기로 나눠 앞마당과 본진을 모두 타격했으며 정종현의 견제까지 막아내는 신들린 컨트롤을 보였다.
게다가 이신형은 화염기갑병 드롭으로 정종현의 건설로봇의 씨를 말렸다. 이신형은 견제와 공격에서 모두 정종현을 압도했고 밤까마귀까지 보유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신형은 몰래 바이킹을 모아 공중까지 제압했고 이를 활용해 계속되는 화염기갑병 견제를 시도했다. 동시에 전투순양함까지 준비하며 사실상 승기를 확정 지었다.
결국 이신형은 공중 교전에서 정종현을 압도하며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