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파이널] LG-IM 정종현, 밤까마귀로 대역전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307410078073dgame_1.jpg&nmt=27)
![[WCS 파이널] LG-IM 정종현, 밤까마귀로 대역전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307410078073dgame_2.jpg&nmt=27)
▶정종현(테) 1-1 이신형(테)
1세트 정종현(테, 7시) < 뉴커크시 > 승 이신형(테, 5시)
2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이신형(테, 5시)
LG-IM 정종현이 밤까마귀의 추적미사일로 이신형의 전투순양함을 초토화시키며 역전극을 일궈냈다.
정종현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 4강 2세트 경기에서 불리한 모든 상황을 한번에 뒤집는 밤까마귀의 추척미사일 활용으로 역전에 성공,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초반 상황은 정종현이 좋았다. 이신형이 입구 지역을 막으며 해병을 두 기까지 생산한 데 비해 정종현은 앞마당에 대놓고 사령부를 건설한 것. 빌드에서 앞선 정종현은 기분 좋게 시작했다.
그러나 정종현이 보급고를 건설하지 못해 자원을 남기고 병력 생산에 차질을 빚으며 상황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이신형이 의료선 한 기로 견제를 시도한 타이밍에 정종현이 병력을 생산하지 못한 실수를 한 것. 이신형은 생각지도 않게 일꾼을 23기나 제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경기는 완전히 이신형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정종현이 어떻게든 버티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미 공중을 제압당한 정종현이 역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게다가 자원 차이가 벌어지면서 이신형은 전투순양함까지 생산했다.
위기의 상황에서 정종현은 자원을 쥐어 짜내며 병력을 생산했다. 정종현은 밤까마귀의 추적미사일로 이신형의 전투순양함을 제압했다. 자원은 많았지만 단번에 병력을 잃은 이신형은 순식간에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결국 자원으로 병력을 짜낸 정종현은 대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