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파이널] STX 이신형, 공격 일변도로 김유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645400078087dgame_1.jpg&nmt=27)
![[WCS 파이널] STX 이신형, 공격 일변도로 김유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645400078087dgame_2.jpg&nmt=27)
▶이신형(테) 1–0 김유진(프)
1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돌개바람 > 김유진(프, 11시)
이신형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 결승전 1세트 경기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의료선 견제로 김유진의 수비 라인을 무너트리며 항복을 받아냈다.
초반부터 이신형은 사신이 일꾼 3기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시작을 보였다. 이후 이신형은 화염기갑병으로 견제를 준비하며 자신의 스타일대로 경기를 풀어나가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김유진의 대비가 완벽해 이신형은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김유진은 추적자 컨트롤로 이신형의 견제에 일꾼을 잃지 않으며 계속 힘을 키웠고 이신형은 계속되는 견제 실패에 주눅 들 수밖에 없었다.
위기의 순간에서도 이신형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이신형은 끝까지 의료선 견제를 시도해 김유진의 본진 연결체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이신형은 힘으로 김유진을 밀어 붙였고 수비에 치중하던 김유진은 이신형의 병력을 막아내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