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8게임단, 1위 웅진 발목 잡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0171511007812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8게임단, 1위 웅진 발목 잡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01715110078126dgame_2.jpg&nmt=27)
▶8게임단 4대0 웅진
1세트 김도욱(테) 승 < 돌개바람 > 김민철(저)
2세트 전태양(테) 승 < 네오플래닛S > 김유진(프)
4세트 김재훈(프) 승 < 나로스테이션SE > 윤용태(프)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8게임단이 선두 웅진의 1위를 향한 질주에 발목을 걸었다.
8게임단은 1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2주차에서 선두 웅진을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면서 고춧 가루를 뿌렸다.
8게임단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테란 이신형을 제압하고 WCS 코리아 시즌1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김민철을 맞아 테란 김도욱이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전태양이 WCS 시즌1 파이널 결승에 올랐던 김유진을 맞아 안정적인 플레이로 승리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2대0으로 앞서 나가자 8게임단은 테크니컬한 운영을 선보였다. 탄탄한 조이기 능력을 과시하던 이재호를 맞아 하재상이 2개의 우주관문에서 생산된 폭풍함으로 경기를 끝냈고 4세트에 출전한 김재훈은 윤용태의 광전사와 집정관 조합을 상대로 거신 등 지상 유닛으로 맞서면서 승리를 따냈다.
8게임단은 14승22패를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고 웅진은 매직 넘버 3에서 숫자를 줄이지 못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