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EG-TL, 이제동 에결 승리 앞세워 CJ 침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02119000078160dgame_1.jpg&nmt=27)
![[프로리그] EG-TL, 이제동 에결 승리 앞세워 CJ 침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02119000078160dgame_2.jpg&nmt=27)
▶EG-TL 4대3 CJ
1세트 박진영(프, 11시) < 코랄둥둥섬 > 승 이재선(테, 5시)
2세트 김동현2(저, 5시) 승 < 벨시르잔재 > 최성일(프, 11시)
4세트 이제동(저,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이상준(저, 5시)
5세트 윤영서(테, 11시) 승 < 돌개바람 > 김준호(프, 5시)
6세트 송현덕(프, 1시) < 나로스테이션SE > 승 신동원(저, 7시)
에이스 결정전 이제동(저, 7시) 승 < 네오플래닛S > 승 신동원(저, 1시)
EG-TL이 CJ와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대3 승리를 거뒀다.
EG-TL은 1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2주차에서 CJ와 일진일퇴 공방전을 펼쳤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이 신동원을 제압하면서 신승을 거뒀다.
EG-TL은 선봉으로 나선 박진영이 CJ의 신예 이재선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2세트에서 김동현이 바퀴, 히드라리스크 조합으로 최성일을 물리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3세트에 나선 김학수는 김정우의 저글링에 손해를 봤지만 파수기를 10기 이상 모은 뒤 찌르기를 감행, 역장으로 유리하게 전투를 전개하며 압승을 거뒀다. 하지만 EG-TL은 4세트에서 이제동이 이상준의 바퀴, 히드라리스크 조합에 무너지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5세트에서 윤영서가 김준호를 상대로 해병, 땅거미 지뢰 드롭으로 초반 재미를 봤고 꾸준한 화염기갑병 드롭으로 건설 로봇을 19기나 잡아내면서 크게 앞섰다. 윤영서는 김준호의 지상병력과 광자포 라인에 잠시 주춤했지만 대규모 바이킹, 유령 부대를 갖춘 뒤 뛰쳐나와 프로토스 진출 병력을 모두 제압하고 그대로 진격해 승리를 따냈다.
EG-TL은 승리를 목전에 뒀지만 송현덕이 신동원의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에 무너지면서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졌다.
이제동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동원을 맞아 공격적인 운영을 전개했다. 자원 확보보다는 힘싸움에 중점을 둔 이제동은 신동원보다 빠르게 업그레이드를 돌리면서 병력 생산에 힘썼고 중앙에서 펼쳐진 바퀴 싸움에서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신동원이 3기지를 가져가는 사이 이제동은 공격력 업그레이드와 히드라리스크 확보에 주력했고 이는 마지막 전투의 압승으로 이어졌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