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MVP 오존, 윤성영-구승빈 펄펄 날며 블레이즈의 13연승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51815450078417dgame_1.jpg&nmt=27)
![[롤챔스 결승] MVP 오존, 윤성영-구승빈 펄펄 날며 블레이즈의 13연승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51815450078417dgame_2.jpg&nmt=27)
![[롤챔스 결승] MVP 오존, 윤성영-구승빈 펄펄 날며 블레이즈의 13연승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51815450078417_3.jpg&nmt=27)
▶CJ 엔투스 블레이즈 0-1 MVP 오존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MVP 오존은 1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3 스프링 결승전 1세트에서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맞이해 자크와 베인 등 최선의 챔피언 조합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MVP 오존은 챔피언 선택과 금지 과정에서 특별한 선택을 했다. 상단 담당 윤성영이 자크를 택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선보였고 원거리 딜러 구승빈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베인을 고르면서 최상의 선택을 했다.
MVP 오존의 선택은 옳았다. 자크를 택한 윤성영은 이호종과의 1대1에서 사실상 패했다. 2레벨에서 맞대결을 했지만 이호종의 다이애나에 의해 한 번 잡혔다. 그렇지만 자크가 잡힌 이후 분해된 조각이 파괴되지 않으면 킬이 기록되지 않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었기에 윤성영은 CJ 블레이즈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내주지 않았다.
퍼스트 블러드는 오히려 윤성영이 가져왔다. 정글러 최인규가 하단으로 내려왔고 윤성영의 자크와 힘을 합쳐 이호종을 잡아냈다. 이후 최인규가 상단으로 이동, CJ 블레이즈의 원거리 딜러 강형우를 제압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MVP 오존의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최인규가 합류히는 곳마다 킬이 발생했고 4대0까지 벌어졌다. 드래곤 싸움에서도 MVP 오존이 압도하면서 7대2까지 앞서 나갔다.
MVP 오존은 화력을 담당하는 윤성영, 구승빈이 연속적으로 킬과 어시스트를 챙기면서 CJ 블레이즈를 압도했고 정글 지역에서 싸움을 유도하면서 20분경 에이스를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