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기세 탄 MVP 오존, 블레이즈 맞아 2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5191456007842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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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블레이즈 0-2 MVP 오존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2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MVP 오존의 기세가 하늘을 찔렀다.
MVP 오존은 1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3 스프링 결승전 2세트에서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상대로 난타전을 펼쳤지만 대규모 교전에서 연속적으로 이득을 챙기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MVP 오존은 대표 선수인 '임프' 구승빈이 4분만에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강형우와 함장식을 동시에 잡아내면서 1세트의 기세를 이어갔다. 7분경에는 중단 담당 배어진까지 하단으로 모이면서 CJ 블레이즈의 선수 두 명을 제압하면서 4대2로 격차를 벌렸다.
CJ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첫 드래곤 싸움에서 원거리 딜러 강형우가 MVP 오존 선수들의 뒤를 잡으면서 4킬을 따냈고 6대7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MVP 오존은 상단 교전에서 4킬로 맞대응하면서 11대6까지 도망갔다.
두 차례 더 난전을 펼치면서 킬을 나눠가진 두 팀이지만 골드 획득량에서는 MVP 오존이 압도했다. 20분이 지난 시점에서 MVP 오존은 7,000 이상 골드를 더 가져가면서 아이템 확보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20분대에 큰 전투를 펼치지 않으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던 두 팀은 내셔 남작을 둘러싸고 전투를 펼쳤고 MVP 오존이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MVP 오존은 배어진의 제드와 윤성영의 쉔이 라인을 따로 밀면서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내부 포탑을 하나씩 밀어냈고 36분에 하단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2세트도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