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MVP 오존, 배어진 맹활약 앞세워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5200657007842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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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오존 3대0 CJ 엔투스 블레이즈
1세트 MVP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블레이즈
2세트 MVP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블레이즈
MVP 오존이 '봄의 강자'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MVP 오존은 1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3 스프링 결승전 3세트에서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MVP 오존은 1, 2세트와 마찬가지로 또 다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8분에 정글러 최인규의 이블린과 상단 담당 윤성영의 쉔이 합류하면서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하단 듀오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듸웠다.
15분에 정글 지역 싸움에서도 MVP 오존은 한 수 위였다. 은신을 기본 기능으로 갖고 있는 이블린과 그림자 제왕 제드를 앞세운 MVP 오존은 배어진의 제드가 킬을 싹쓸이하면서 5대1로 앞서 갔다.
MVP 오존은 중단 담당 배어진이 전장을 누비면서 계속 킬을 올렸다. 강찬용보다 미니언 사냥 갯수와 킬수에서 크게 앞선 배어진은 놀라운 화력을 발휘했다. 1대1 싸움에서는 지지 않았고 대규모 교전에서도 CJ 블레이즈의 화력 담당들의 체력을 빼놓았다.
그 결과 MVP 오존은 20분이 조금 넘은 시점, CJ 블레이즈의 중단 지역을 장악했고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2012년 5월 창단한 MVP 오존은 사상 처음으로 올라온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