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예선] 김남훈이 이끄는 HGD, TAL 완파하고 본선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7210556007853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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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HGD 2대0 TAL
1세트 HGD 승 < 소환사의협곡 > TAL
2세트 HGD 승 < 소환사의협곡 > TAL
HGD가 TAL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고 본선행 열차에 탑승했다.
HGD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섬머 2013 오프라인 1일차 경기에서 리더 '훈' 김남훈이 1, 2세트를 모두 승리를 이끌며 손쉽게 TAL을 제압했다.
![[롤챔스 예선] 김남훈이 이끄는 HGD, TAL 완파하고 본선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72105560078533_3.jpg&nmt=27)
1세트는 HGD의 여유로운 운영이 돋보였다. HGD는 경기 초반 상대 정글에 셋이 들어가 2킬을 따냈지만 3데스를 하면서 손해를 봤다. 하지만 '훈' 김남훈의 이즈리얼과 '트레이스' 여창동의 케넨이 상대 라이너와 CS 차이를 두 배 이상으로 벌리면서 착실히 성장했고 '액트신' 연형모의 리 신 역시 활발한 라인 습격과 카운터 정글로 경기 흐름을 지배했다.
HGD는 중앙 1차 타워를 일찌감치 파괴한 뒤 상대 정글을 장악, 시야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첫 번째 대규모 전투에서 김남훈이 트리플 킬을 올리는 등 16분 만에 에이스를 띄웠다. 또 HGD는 곧바로 내셔 남작까지 가져가면서 격차를 더웅ㄱ 벌렸다.
상대 2차 타워 압박 중 어느정도 포킹이 들어가자 HGD는 여창동의 케넨이 과감하게 점멸-궁극기-존야 콤보로 다이브를 감행했고 김남훈이 또 한 번 트리플 킬을 해내면서 중앙 억제기까지 파괴, 20분 만에 글로벌 골드를 10,000 이상으로 벌렸다.
이미 승기를 굳힌 HGD는 하단 억제기를 파괴한 뒤 재생성된 내셔 남작을 유유히 챙겼고 상단으로 몰려가 TAL를 더욱 압박했다. 마지막 교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HGD는 26분, 글로벌 골드 17,000 차이로 1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롤챔스 예선] 김남훈이 이끄는 HGD, TAL 완파하고 본선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72105560078533_4.jpg&nmt=27)
2세트에서는 김남훈의 라이즈가 펄펄 날았다. HGD는 3분대 내셔 남작 앞에서 펼쳐진 국지전에서 김남훈이 더블 킬, 연형모의 리 신이 1킬을 따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또 연형모의 리 신은 가는 곳마다 킬을 만들어냈다.
HGD는 중간중간 챔피언이 끊기면서 잠시 흔들리는 듯 했지만 내셔 남작을 처치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중앙 내각 타워 파괴 후 곧장 달려들어 킬을 따내고 억제기를 파괴한 HGD는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라이즈를 앞세워 TAL을 강하게 압박했다.
하단 공략 중 펼쳐진 전투에서 김남훈의 3킬에 힘입어 하단 억제기를 파괴한 HGD는 전열을 가다듬은 뒤 총공격을 감행, 마지막 교전에서 4킬을 따내고 승리를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