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프라임 조성주, 김유진 저격하며 16강 진출(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202018110078720dgame_1.jpg&nmt=27)
1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김정우(저, 5시)
2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벨시르잔재 > 조성주(테, 11시)
승자전 어윤수(저,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김유진(프, 5시)
최종전 조성주(테, 5시) 승 < 돌개바람 > 김유진(프, 11시)
프라임 '마루' 조성주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준우승자 웅진 스타즈 김유진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다.
조성주는 20일 오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32강 C조 최종전에서 김유진을 제압하고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조성주는 연맹 선수로서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올랐다.
SK텔레콤 T1 어윤수와의 첫 경기에서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패한 조성주는 김정우와의 패자전에서는 컨트롤 실수로 병력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힘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최종전으로 올라갔다.
최종전 상대는 김유진. 조성주는 경기 초반 연결체를 빠르게 가져간 김유진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진출 병력으로 상대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며 승부의 추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김유진의 차원분광기 드롭은 불곰과 화염기갑병으로 막아냈다.
상대 확장기지를 정리한 조성주는 지속적으로 교전을 펼치며 김유진의 병력을 줄여줬다. 맵 중앙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굳힌 조성주는 바이킹과 불곰, 화염기갑병을 조합해 김유진의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편 SK텔레콤 T1 어윤수는 2승으로 조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이날 경기에서 탈락한 CJ 엔투스 김정우는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김유진은 2라운드로 내려가 다시 도전하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