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웅진, STX 꺾고 정규시즌 1위 확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221815430078774dgame_1.jpg&nmt=27)
웅진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고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웅진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결승전 진출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2세트에 출전한 웅진의 산증인 윤용태는 백동준을 상대로 전투에서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전성기시절 '전투의 신'이라 불렸을 때의 멋진 컨트롤을 선보인 윤용태는 2세트 승리로 여전히 웅진의 주축 선수임을 알렸다.
3세트에서는 김유진이 특유의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김도우를 상대로 김유진은 상대 본진에 자신의 관문을 건설하는 놀라운 전략으로 상대의 뒤통수를 치며 승리, STX의 추격 의지를 꺾어 놓았다.
4세트에서는 '마무리신' 신재욱이 출전해 월드 챔피언 이신형을 제압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신재욱은 이신형의 드롭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손쉽게 승리, 웅진의 창단 이후 첫 결승 진출을 자축했다.
한편 STX는 오늘 승리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이었으나 웅진에게 셧아웃으로 패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시즌 6R 4주차 1경기
▶웅진 4대0 STX
1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LE > 조성호(프, 5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백동준(프, 5시)
3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도우(프, 1시)
4세트 신재욱(프,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이신형(테,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