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KT와의 경기 4세트에 출전, 이영호를 맞아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받으며 패배했다.
이영호가 보급고를 파괴한 뒤 계속해서 병력을 충원하며 입구를 공략하자 후안은 건설 로봇 대다수를 동원해 막아내긴 했지만 이미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고 승기를 내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후안은 이영호의 화염기갑병 공격에 항복을 선언했다.
한편 지난 1월 8게임단에 입단한 후안은 이번 고별전을 마지막으로 다음주 중 고향인 멕시코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