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서는 24일(한국시각) 독일 크레펠트에서 막을 내린 홈스토리컵 시즌7 결승전에서 같은 팀 동료인 '스누트' 얀스 아스가드를 4대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윤영서는 우승 상금 1만 달러(약 1140만원)과 함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250포인트를 획득했다.
퀀틱게이밍 고석현을 꺾고 올라온 얀스와의 결승전에서 윤영서는 2대1 상황에서 2세트를 빼앗기며 우승을 허용하는 듯 했다. 하지만 '붉은도시'에서 벌어진 6세트를 가져간 뒤 '외로운 파수꾼'에서 벌어진 7세트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3,4위 결정전에서는 다리오 빈쉬가 고석현을 3대2로 제압하고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리퀴드 선수가 1위부터 3위까지 휩쓰는 저력을 보였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