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TX, CJ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241740310078872dgame_1.jpg&nmt=27)
STX는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6라운드 4주차 CJ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이후 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2세트에 나선 이신형이 김준호를 잡아내면서 STX는 분위기를 다시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이신형은 사신 정찰로 김준호의 체제를 파악한 뒤 병영을 3개까지 늘렸고 해병과 불곰으로 맹공을 퍼부었다. 김준호의 병력과 엇갈린 상황에서 이신형은 방어에 성공하는 한편 상대 앞마당 연결체를 파괴한 뒤 마지막 교전에서 승리하며 1대1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출전한 조성호가 '모점추' 전략을 성공시키며 간단하게 이재선을 잡아냈고 4세트에서 김도우가 48분간 펼쳐진 장기전 끝에 김정우를 꺾으면서 STX는 승기를 잡았다. 백동준은 5세트에 출전해 폭풍함 위주의 병력을 구성한 최성일을 공허 포격기로 물리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STX는 웅진, KT에 이어 세 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STX 4대1 CJ
1세트 변현제(프, 1시) < 네오플래닛S > 승 신동원(저, 7시)
2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신투혼 > 김준호(프, 5시)
3세트 조성호(프, 5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이재선(테, 7시)
4세트 김도우(프, 5시) 승 < 돌개바람 > 김정우(저, 7시)
5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최성일(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