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광역시 삼산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2일차에서 한국 e스포츠 종목 선수들은 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 스페셜포스, 철권 태그 토너먼트2 등에서 메달을 확보하며 e스포츠 종주국의 자존심을 살렸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KT 불리츠가 베트남 대표팀을 2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KT 블리츠는 경기 내용에서 베트남 대표팀을 완전히 압살하며 리그오브레전드도 한국 팀이 최강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렸다.
스페셜포스 대표팀은 카자흐스탄과 4강전을 펼친 끝에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 결승전에 진출했다. 스페셜포스 대표팀은 단 한 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전에서는 최강팀이라 불리는 대만 대표와 만나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2 조별 예선에서는 한국 대표 배재민과 김현진이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4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철권 태그 토너먼트 역시 최소 동메달 하나를 확보했고 때에 따라서는 메달 2개까지 획득할 수도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2일차 경기 결과
◇스타크래프트 4강
▶김유진(한국) 2대1 양치아쳉(대만)
1세트 김유진(프) 승 < 돌개바람 > 양치아쳉(저)
2세트 김유진(프) < 벨시르잔재 > 승 양치아쳉(저)
3세트 김유진(프) 승 < 아킬론황무지 > 양치아쳉(저)
▶이영호(한국) 2대0 리준펭(중국)
1세트 이영호(테) 승 < 밸시르잔재 > 리준펭(프)
2세트 이영호(테) 승 < 돌개바람 > 리준펭(프)
◇LOL 4강
▶한국 2대0 베트남
◇스페셜포스 4강
▶한국 2대0 카자흐스탄
◇철권 태그토너먼트2 조별 예선
▶배재민, 김현진 3전 전승, 조1위로 4강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