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서머] CTU, 정우광 그라가스 앞세워 나진 소드 격파! 무승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323385103695_20130703233939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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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소드 1대1 CTU
1세트 나진 블랙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CTU
2세트 나진 블랙 소드 < 소환사의협곡> 승 CTU
아마추어팀 CTU가 중단 담당 정우광이 그라가스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백분 발휘한 덕에 윈터 시즌 우승팀인 나진 블랙 소드를 제압하고 1대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CTU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B조 1회차 2세트에서 나진 블랙 소드를 맞아 정우광의 그라가스가 대박을 터뜨린 덕에 완승을 거뒀다.
CTU는 하단 듀오를 상단 지역으로 올려보내 나진 블랙 소드의 구본택을 저지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백승민의 베인과 이재완의 쓰레쉬로 나진 블랙 소드의 상단을 압박하던 CTU는 백승민이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하다 포탑에 맞아 선제킬을 내주는 실수를 범했다.
그렇지만 중단을 맡은 정우광이 솔로킬을 연속적으로 따내면서 동료의 실수를 모두 보완했다. 김상수의 신드라와 맞대결을 펼친 정우광의 그라가스는 연계기를 활용해 두 번이나 솔로킬을 따냈다. 중앙 지역에서 여유를 찾은 정우광은 하단까지 내려가면서 동료들을 도왔고 드래곤을 둘러싼 전투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면서 3킬을 추가했다.
15분경 중앙 수풀 지역 전투에서 정우광의 도움을 받은 원거리 딜러 백승민이 3킬을 보태면서 CTU는 스코어를 13대3까지 벌리며 우위를 점했다.
전방위적인 압박을 펼치던 CTU는 25분에 내셔 남작까지 가져갔다. 사냥에 성공한 동시에 전투를 시작한 CTU는 3킬을 따냈고 이후 하단과 중단, 상단의 내부 포탑을 차례대로 파괴하며 나진 블랙 소드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