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덕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 시즌2 프리미어리그 32강 D조에서 마우스스포츠 'HasuObs' 데니스 쉬네이더에 이어 조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경덕은 밀레니엄 'Dayshi' 앙투안 스티브나아르와의 패자전 첫 세트에서도 패하면서 챌린저리그로 내려가는 듯 했다. 하지만 2,3세트를 가져가면서 극적으로 패자전에 올라갔다.
김경덕은 '디마가' 드미트로와의 패자전 리매치에서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벨시르잔재'에서 벌어진 1세트를 내준 김경덕은 강한 집중력으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조2위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밀레니엄 박지수가 오는 17일 32강 G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