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정명훈, 하루 2승으로 SK텔레콤에 PS 티켓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615224176404_20130706154214_3.jpg&nmt=27)
▶SK텔레콤 4대3 EG-TL
1세트 김택용(프, 5시) < 아킬론황무지 > 승 김학수(프, 11시)
2세트 도재욱(프, 1시) < 코랄둥둥섬 > 승 송현덕(프, 7시)
4세트 이승석(저, 5시) < 신투혼 > 승 김동현(저, 7시)
5세트 원이삭(프, 1시) 승 < 네오플래닛S > 박진영(프, 7시)
6세트 정명훈(테,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옌스 아스가르드(저, 5시)
에이스 결정전 정명훈(테,11시) 승 < 벨시르잔재 > 송현덕(프, 5시)
SK텔레콤 T1의 테란 에이스 정명훈이 하루에 2승을 따내면서 소속팀을 포스트 시즌에 올려 놓았다.
정명훈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EG-TL과의 6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옌스 아스가르드와 송현덕을 차례로 꺾으면서 하루 2승을 기록했다. 정명훈의 승리로 역전승을 따낸 SK텔레콤은 22승 고지에 오르면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정명훈은 SK텔레콤이 2대3으로 뒤진 6세트에 출전, 옌스 아스가르드를 맞아 의료선 견제를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해외파 선수이긴 하지만 기량에서 한 수 아래인 옌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정명훈은 임요환 감독의 부름을 받고 에이스 결정전에도 출전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정명훈은 송현덕의 예언자 견제에 일꾼이 10기나 잡히면서 좋지 않은 상황에 처했다. 의료선으로 견제를 시도했지만 송현덕이 침착하게 막아내는 바람에 정명훈의 역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정명훈은 의료선 2기로 송현덕의 본진에 드롭을 시도하면서 틈을 만들어냈다. 견제를 시도하면서 송현덕의 병력이 확장 기지 쪽에서 멀어지자 주병력을 이끌고 연결체 일점사를 시도했다. 프로토스의 앞마당을 파괴한 정명훈은 의료선 4기를 모아 본진 연결체까지 깨뜨렸다.
정명훈은 본진과 앞마당을 지속적으로 흔드는 과정에서 거신을 제거하는 등 유리하게 풀어갔고 결국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