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16일 보도 자료를 통해 한국 팀에게 배정된 시드는 모두 3장이며 2장은 이번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까지 마친 이후 획득한 서킷 포인트에서 1, 2위를 차지한 팀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남은 한 장은 서킷 포인트 3위부터 6위까지가 참가하는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살아 남은 최후의 한 팀이 가져간다고 덧붙였다.

서킷 포인트를 통해 1, 2위 자동 진출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번 서머 시즌에서 어떤 팀이 우승하느냐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1위에 오르는 팀에게 서킷 포인트 400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하위권에 떨어져 있는 팀이라도 우승하면 단숨에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 특히 나진 소드나 MVP 오존이 우승하면 다른 팀들의 결과와 상관 없이 1위로 롤드컵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한국 대표 선발 방식이 밝혀지면서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에서의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