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의 정글러 '스누피' 스테판 엘리스는 지난 15일 레딧을 통해 현재 EG가 처한 상황이 좋지 않으며 최근 각종 리그에서의 부진을 인정하고 발전을 위해 전략분석가로 크리스토프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스테판은 레딧에서 "이번 대회에서 우리의 약한 모습을 확인했고 다른 팀들의 로스터 변화 역시 지켜봤다"며 "이런 상황에서 프나틱이 '엔레이티드'를 풀어준 것은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었고 우리에게는 항상 원했던 전략분석가를 영입하는 기회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스테판에 따르면 크리스토프는 전략분석가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서포터인 '크레포' 미치 브루스포엘의 예비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스테판은 잠시 물러나고 LCS 테네리페에는 새로 들어온 '샤커' 모타바 애플라톤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스테판은 "당분간 팀의 정글러로서의 내 활약을 볼 수 없겠지만 솔로 랭크 방송을 활발히 할 것이며 팬들을 보기 위해 LCS 테네리페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결정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