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CJ 블레이즈, 격이 다른 플레이로 나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723081336255_20130717231319dgame_1.jpg&nmt=27)
![[롤챔스 서머] CJ 블레이즈, 격이 다른 플레이로 나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723081336255_20130717231319dgame_2.jpg&nmt=27)
![[롤챔스 서머] CJ 블레이즈, 격이 다른 플레이로 나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723081336255_20130717231319_3.jpg&nmt=27)
▶CJ 엔투스 블레이즈 1-1 나진 소드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 소환사의협곡 > 승 나진 소드
2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2패는 안돼!"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나진 소드를 맞아 2세트를 가져가면서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B조 2세트에서 이즈리얼로 플레이한 '앰비션' 강찬용의 화약을 앞세워 나진 소드를 제압하고 1대1 타이를 만들어냈다.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퍼스트 블러드를 나진 소드에게 내주는 등 좋지 않은 상황을 맞았다. 5분경 중단에서 매복하고 있던 나진의 조재걸이 압박 플레이를 펼치던 강형우를 잡아내면서 선제킬을 만들어냈다. 또 김상수는 강찬용의 이즈리얼을 맞아 솔로킬을 따내는 등 초반 분위기는 나진 소드에게 흘러갔다.
그렇지만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소강상태를 만들어내면서 격차를 좁혀 나갔다. 전투를 최대한 자제한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미니언 사냥에 힘을 쏟았고 골드 획득량을 역전시켰다. 한꺼번에 미니언을 잡아낼 수 있는 스킬들이 있는 챔피언으로 구성됐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특히 이즈리얼로 플레이한 강찬용은 궁극기를 미니언 사냥에 사용하면서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 나진 소드의 김상수보다 100개 이상을 앞서 나갔다.
강찬용과 강형우, 이호종까지 18레벨에 먼저 도달한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상단을 강하게 압박했다. 나진 소드가 군중 제어기를 강형우에게 퍼부으면서 순식간에 잡아내는 전과를 올렸지만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물러서지 않았다. 강형우가 되살아나 전투에 투입될 때까지 1분 여 동안 대치선을 구축했고 곧바로 전투를 개시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강형우가 3킬을 따냈지만 실질적인 데미지는 강찬용이 입히면서 완벽한 우위를 점했다.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이후 신동진과 함장식이 나진 소드의 매복 병력에 의해 잡히고 내셔 남작까지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바론 버프가 빠질 때까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나진 소드의 바론 버프가 빠진 38분경 수풀 지역에서 전투를 펼친 CJ 엔투브 블레이즈는 장누리의 소나가 크레센도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화력을 쏟아내면서 상대 팀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