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KT 불리츠 최인석을 멈출 수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922210456907_2013071922242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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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프로스트 0-1 KT 롤스터 불리츠
1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KT 롤스터 불리츠
KT 롤스터 불리츠가 상단 담당으로 변신한 최인석이 말파이트의 궁극기인 '멈출 수 없는 힘'을 완벽하게 적중시키면서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제압했다.
KT 롤스터 불리츠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D조 1세트에서 상단 담당으로 변신한 최인석이 말파이트로 완벽하게 전투를 개시하고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흔들면서 완승을 거뒀다.
KT 불리츠와 CJ 프로스트는 10분이 넘도록 별다른 전투를 펼치지 않았다. 각자의 라인을 유지하면서 포탑 파괴를 노려봤지만 서로 노련하게 막아냈다. 첫 킬은 CJ가 가져갔다. 하단 지역에서 KT가 이병권까지 합류하면서 싸움을 걸었지만 CJ의 선호산과 홍민기가 맞받아치면서 선호산이 킬을 가져갔다.
그러나 KT는 곧바로 보복했다. 상단 지역에서 최인석을 잡으려고 호시탐탐 노리던 이현우를 최인석이 홀로 잡아내면서 격차를 좁혔고 3분 뒤 하단 지역에서는 고동빈이 싸움을 걸면서 CJ의 하단 듀오를 싹쓸이했다. 여기에 포탑을 지키려고 내려온 이현우까지 제압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중앙 지역 5대5 전투에서도 KT는 최인석이 궁극기를 적중시키면서 이창석을 제압했다.
5대1로 앞서 나간 KT는 27분경 내셔 남작 지역에서 전투를 시작했다. 문을 연 선수는 최인석이었다. 상단 수풀 지역에서 몰래 내려온 최인석은 노리고 있던 CJ 선수들을 향해 멈출 수 없는 힘을 사용했고 3명을 동시에 공중에 띄웠다. 여기에 원상연이 플레이한 나미의 해일까지 덮치면서 CJ 선수들은 삽시간에 제압됐다.
우위를 점한 KT는 하단과 상단, 중단을 돌아가며 외곽 포탑을 파괴했고 상단 지역의 억제기를 제거한 뒤에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CJ가 포탑을 끼고 싸우면서 버티려했지만 최인석이 맷집이 되어주고 고동빈이 미쳐 날뛰면서 경기는 KT가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