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스텔스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전에서 나진 소드를 상대한다.
나진 소드는 CTU,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1승1패를 나눠가지면서 승점 2점에 머물렀다. CTU,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진에어 스텔스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승점 4점을 기록하고 있기에 나진 소드가 진에어 스텔스와 또 다시 1대1로 비긴다면 승점 3점의 나진 소드는 조 3위에 그치면서 16강에서 탈락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진에어 스텔스의 한 세트 승리가 16강 B조의 상황을 모두 정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김남훈을 중심으로 한 '훈수좋은날', HG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7월 진에어의 네이밍 후원을 받으면서 진에어 스텔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스텔스가 조용히 나진 소드를 격추시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진행 상황< 7월19일 현재 >
▶B조
1위 CTU 4점(3-1)
1위 CJ 엔투스 블레이즈 4점(3-1)
3위 나진 소드 2점(2-2)
4위 진에어 스텔스 0점(0-4)->탈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