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진격의 베인' 구승빈, MVP 오존 살렸다!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020095903673_2013072020130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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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오존 1-0 제닉스 스톰
1세트 MVP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스톰
MVP 오존의 원거리 딜러 구승빈이 '진격의 베인'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플레이를 통해 역전승을 선사했다.
MVP 오존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A조 1세트에서 제닉스 스톰에게 30분 이상 끌려 다녔지만 구승빈이 베인으로 두 자리 킬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친 덕에 역전승을 따냈다.
MVP 오존은 제닉스 스톰의 참신한 챔피언과 특성 선택에 피해를 입었다. 제닉스 스톰의 정글러 강경민이 요릭을 택했고 방어구와 마법 관통력을 극대화하면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인 것. 게다가 강타와 점화를 소환사 주문으로 택해 정글 사냥 속도를 올렸고 협공에서도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강경민은 레드 버프를 확보한 뒤 3분경 중단을 파고 들었고 MVP 오존의 배어진과 최인규를 동시에 잡아냈다.
여기에다 제닉스 스톰의 중단 담당 신진영이 배어진을 상대로 두 번이나 솔로킬을 따내면서 MVP 오존은 플레이가 위축될 뻔했다. 그렇지만 18분경 구승빈이 드래곤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트리플킬을 가져가며 5대7로 추격을 시작한 MVP 오존은 33분경 내셔 남작을 둘러싼 전투에서 구승빈이 4킬을 가져가면서 12대13까지 킬 격차를 좁혔다.
구승빈이 9킬까지 따내면서 제닉스 스톰 선수들을 모두 녹일 정도의 화력을 갖추자 MVP 오존은 상단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억제기를 파괴했다. MVP 오존은 내셔 남작을 사냥한 뒤 상단을 재차 두드리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