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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서머] 제닉스 스톰, MVP 오존의 10세트 연속 승리에 제동

[롤챔스 서머] 제닉스 스톰, MVP 오존의 10세트 연속 승리에 제동
[롤챔스 서머] 제닉스 스톰, MVP 오존의 10세트 연속 승리에 제동
[롤챔스 서머] 제닉스 스톰, MVP 오존의 10세트 연속 승리에 제동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9회차
▶MVP 오존 1-1 제닉스 스톰
1세트 MVP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스톰
2세트 MVP 오존 < 소환사의협곡 > 승 제닉스 스톰

"MVP 오존의 연속 세트 승리를 끊었다!"

제닉스 스톰이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지난 시즌 챔피언인 MVP 오존의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을 10에서 저지시켰다.

제닉스 스톰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A조 2세트에서 MVP 오존을 맞아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제닉스 스톰은 정글러 강경민이 퍼스트 블러드르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고대 골렘을 사냥하던 과정에서 MVP 오존의 중단 담당 배어진이 합류하자 수풀에 숨어 있던 강경민이 뒤를 잡으면서 킬을 올렸다. 강경민은 하단으로 내려가 수풀 지역에 다시 한 번 몸을 숨겼고 지나가던 최인규를 임경현과 함께 잡아냈다.

이후 제닉스 스톰은 모든 라인에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상단 지역의 임경현은 MVP 오존의 윤성영을 상대로 솔로킬을 두 번이나 따내면서 압도했고 하단의 노동현 또한 신진영과 힘을 합쳐 구승빈을 잘라내는 등 소소하게 킬을 챙겼다.

어느새 7대1까지 킬 스코어가 벌어진 상황에서 제닉스 스톰은 중앙 지역에서 전투를 걸었다. MVP 오존의 선수들이 치고 내려오는 순간 케넨으로 플레이한 임경현이 뒤를 잡으면서 치고 들어왔고 화력을 퍼부으면서 4킬을 따냈다. 중단과 하단의 억제기는 덤이었다.

상단을 공략하던 제닉스 스톰은 MVP 오존의 집중 수비에 의해 뒤를 잡히면서 4킬을 당하기도 했지만 27분경에 상단에서 다시 펼친 한 번의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MVP 오존의 연속 세트 승리 행진을 10에서 멈춰 세웠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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